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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보 이야기*^^*
닉네임 일등고파    조회 4273회, 작성일:2008-06-06 10:44
 

어떤 바보가 있었다..



엄마가 두부를 사오라고 시켰다..



 심부름을 가다가 '전봇대가 무너졌다!'하고 들려서



이 말을 기억 했다..



바보:전봇대가 무너졌다! 두부두부두부.......



그러다가 갑자기 '미친놈이 뛰쳐나온다~' 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 말을 기억했다..



바보:전봇대가 무너졋다! 미친놈이 뛰쳐나온다~ 두부두부두부...



근데 두부집이 문이 닫혀잇어 그냥 집에 갔다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바보:전봇대가 무너진다~



엄마는 목욕중이 었는데 그냥 뛰쳐나왔다



그래서 바보가~



바보:미친놈이 뛰쳐나온다~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바보는 엄마에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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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일등고파[개인게시판]

윗 글ㅋㅋㅋ구구단을해볼까나일등고파16년전
아랫글피카츄 삼행시물속의원천16년전


순소맘
재밌네요 ㅎ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헬로우자뻑
ㅋㅋ어디서 들어본것도 같은데
다시보니 더 재밌네요 ^^ ㄳ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헬로우자뻑
받아쓰기랑 비슷.ㅋㅋㅋ
뭐가 원래이야긴지도 잘모르겟다요.ㅋㅋ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파란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6-17 18:54:53)
냄비도령
ㅋㅋ
(2008-12-11 13: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