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 정회원 신청을 간곡히 합니다 들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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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마자렐라 | 조회 | 451회, 작성일:2006-02-19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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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111003-2B.jpg [그림2] 은정.jpg 이 름 : 이 은정 생년월일: 69년 4월 17일 메일 주소 : magnet36@hanmail.net 안녕 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전부 똑똑해서 우리 아이가 넘 뒤치지 않을까 항상 조바심으로 걱정이......... 왜냐하면 난 항상 직장 다니느라 바쁘고 공부를 봐주거나 같이 공부 할 시간이 없읍니다.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이 사이트에 들어온것입니다. 혹시 라도 도움이 될까. 초등학교 1학년이라도 요즘애들은 뭔가 평균에 뒤쳐지거나 못하면 무시하거나 왕따를 하는경우가 있어서 항상 걱정입니다. 엄마가 집에서 있는 애들은 엄마 항상 신경 써주고 관심을 갖지만 애들이 잠잘 시간에나 들어오는 엄마 맘은 걱정이 이만 저만 이 아닙니다. 이번에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3월 3일 기초학력진단 평가를 한다는데. .... 아 ~~휴 누가 신경을 써서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 요즘은 1학년만 되어도 벌써 구구단은 기본으로 외우고 들어오는데...... 시험 점수를 봐도 한 학급에서 거의 90점이나 100점입니다. 눈을 씻고 찾아 봐도 70점이나 65점 맞은 아이는 쳐다 볼 수도 없습니다. 그니까 모두 자기 아이들이 학교초에 적응하기 쉽게 전부 미리 미리 학습을 시키는 것이지요. 하지만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이게 쉽지가 않아요. 많은 도움을 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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