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한자쓰기 준6급(2) 기출문제 한자 쓰기 자료
닉네임 만추akscn    조회 6363회, 작성일:2009-12-12 14:10

한자쓰기 준6급(2) 기출문제 한자 쓰기 자료

(01) 청년들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02) 남대문 옆에는 큰 시장이 있다. (03)그 아이는 어엿한 청년이 되었다.

(04)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05) 아버지의 동생을 삼촌이라고 한다.

(06)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07) 오월에는 숲이 우거지기 시작한다.

(08) 그 음악회에서 모녀가 함께 노래를 불렀다.

(09) 집에 오기 전에 교실 청소를 했다.

(10) 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군인아저씨께 편지를 썼다.

(11) 일주일은 칠일이다. (12) 서대문에서 여의도까지 걸어갔다.

(13) 올해 우리 할머니께서는 (팔십) 세가 되셨다. ]

(14) (남대문)은 우리나라 국보 1호다. (15) (형제)가 모두 축구 선수다.

(16) 운동회에 (부모)님께서 모두 오셨다.

(17) 노래를 잘 하는 (학생)들은 합창대회에 나갔다.

(18) 2학기는 (구월)에 시작한다. (19)화석은 (만년)이나 된 것이라 한다.

(20)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은 자상하시다.

(21) 인천은 서울의 (서)쪽에 있다. (22) 그와 나는 (사촌)간이다

(23) 일주일은 칠일이다. (24) 우리 삼촌은 대학생이다.

(25) 겨울에는 북서풍이 분다. (26) 학생들이 공을 차고 있다.

(27) 동대문 근처에 큰 시장이 있다. (28)형제가 함께 야구 선수가 되었다.

(29)그는 육년 동안 캐나다에 살았다. (30)철새는 겨울에 쪽으로 날다.

(31) 일요일에는 모녀가 함께 시장에 간다.

(32)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고 이 되었다.

(33) 방학이 되어 학교에 안 간다. (34)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온다.

(35) 청산에 살고 싶다. (36) 사촌형님은 장군이시다.

(37) 생년월일을 말해 보아라. (38) 영이는 그 집의 장녀이다.

(39)실외의 기온이 영하 10도나 된다. (40)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41) 군인이 싸움터로 나갔다. (42) 대문 앞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왔다.

(43) 서대문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44) 그와 나는 사촌간이다.

(45)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46)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47) 우리 삼촌은 시인이시다. (48) 일요일에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

(49) 필리핀에는 화산이 있다. (50) 부모님께서 여행을 떠나셨다.

(51)판문점에 남북 회담이 열렸다. (52)그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었다.

(53) 그는 모교의 선생님이 되었다. (54) 나는 그의 삼촌이다.

(55)동남쪽으로 바람이 불었다. (56)백성을 사랑하는 여왕이 되었다.

(57) 수문을 열어 놓고 물을 뺐다. (58) 이렛날은 칠일을 말한다.

(59) 모든 백성을 만민이라고 한다. (60) 십중팔구는 틀림없는 일이다.

(61) 어린이날은 오월에 있다. (62) 저 두 분은 모녀 사이다.

(63) 구월에는 코스모스가 핀다.

(64) 뜻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불우 이웃을 도왔다.

(65) 나의 삼촌께서는 부산에 사신다. (66)태백산맥은 남북으로 뻗어 있다.

(67) 화산이 터지면 용암이 흐른다.

(68) 홍수를 막기 위해 수문을 열러 둘 필요가 있다.

(69) 8월 15일은 팔일오광복절이다. (70) 방학 때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71) 한강은 동서방향으로 흐른다. (72) 대문 앞을 깨끗이 청소했다.

(73) 우리 학교 선생님이시다. (74)하영이는 졸업 후에 여군이 되었다.

(75) 동서쪽으로 큰 길이 났다. (76) 날이 어둡자 대문이 굳게 잠겼다.

(77) 교실에서는 모자를 벗어야 한다. (78) 청년은 나라의 기둥이다.

(79) 나와 철수는 사촌간이다. (80) 부모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

(81) 산수가 빼어난 곳에서 훌륭한 인물이 태어난다.

(82) 학교로 들어가는 문을 교문이라고 한다.

(83)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아직도 폭발하는 화산이 있다.

(84) 누나는 여군에 지원했다. (85) 일본은 우리나라의 동남쪽에 있다.

(86)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다. (87) 선생님께서 우리를 가르치신다.

(88) 오월 오일은 어린이날 (89)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90) 백인들은 피부가 하얗다. (91) 나는 이제 삼학년이다.

(92) 청년은 나라의 보배다. (93) 선왕께서는 어진 성품을 지니셨다.

(94) 그는 일 년 후에 학교에 입학했다. (95) 북동쪽으로 큰 길이 뚫렸다.

(96) 그분이 나의 삼촌이시다. (97)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경기를 했다.

(98) 우리나라에서 칠월은 무척 덥다. (99) 천년 만년 살고 지고.

(100) 백금으로 된 반지를 선물했다.

댓글 0개 좋아요(2) 스크랩(0)

윗 글중3수학추천자료방804214년전
아랫글한자쓰기 준6급(1) 기출문제 한자 쓰기 자료만추akscn14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