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야기"삐에로이야기"무서운거....
----------------------------------------------------------------------시작
어느마을에 어떤가족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사업실패로 망해서.......빗이 많았다.
어느날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시장을보러 가면서
어떤 할아버지를 보았다.
무언가를 팔고 있길레... 불쌍해 보여서 "이 삐에로 인형 얼마에요?"
물었다..
그러니 그 삐에로 인형은 복을 가져다 주는 대신
1명있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그말을 무시하고 산 아주머니는
그 뒤로 일이 잘풀렸고 남편은 사업성공을 하여 대 기업이 대었다..
그런데 그아주머니의 남편은 해외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
아주머니는 계모임에 갔다.
아주머니의 첫째아들은 15살인데 친구집에서 잔다고 갔다.
그뒤로... 둘째아들은 2살이었다
삐에로 인형을 보았다 그런데 삐에로 인형이 웃으면서
"어... 혼자네?큭크크크크"그러다가 칼로 아기를 푹...
그런뒤 계모임에 가따온 아주머니가 오니
삐에로인형이 " 혼자네 ㅎㅎㅎㅎ"이러면서 칼을 들고 쫓아왔다
아주머니집은 18층이라 너무 높아서 몸을 날려 구출을 못한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너무 무서워서
베란다로 띠어나갔다....
그런데 삐에로 인형이 칼을들고 계속 쫓아오다가
앞에 바나나껍질을 밝고 미끄러져 아주머니 배에 머리를 받고 팅겨나가서
18층 베란다 창문으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