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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요즘 내 정신이....
닉네임 겅은천사    조회 4546회, 작성일:2009-10-11 21:25

요즘 내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언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이 일이 일어나기 전 내 얼굴 때문에

폼클렌징을 쓰라고 사주었습니다.

그 때 제 생각 '저거 꼭 샴푸갔다ㅋㅋㅋ'

그리고는 몇일 뒤 머리르 감을 때(전 등을 숙여 감습니다.)

샴푸를 끝내고 깨끗이 행군뒤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물을 받습니다.

그리고 물로 얼굴을 한번 행구고

폼클렌 징을 손에 짠 다음 그대로 내 머리에 척.....

TAT 결국 다시 머리를 감고 세수를 했다능 전설이....

한번 웃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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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그냥한번보세여dlwoqls215년전
아랫글이렇게 웃어요SHYBH15년전


열공창궁
있을수 있는 일이네요. 댓글 추천하기(0) 14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