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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왜? 내가 더 조급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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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넉살광  |
조회 | 1947회, 작성일:2010-06-29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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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며칠 안 남았는데, 아들은 천하태평인데 왜 내가 더 조급할까요? 이게 정녕 부모마음인가여ㅠㅠ 오~~~~~~~어떡해 | |||
댓글 4개  (0) 스크랩(0) |
| 윗 글 | 성적 | 남산관광구경 | 14년전 |
| 아랫글 | 어휴!! 기말이 코앞인데~ 월드컵때문에~!!! | 원래엄마 | 14년전 |
 등수리러브 |
모든 부모님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구 계십니다.안그러신 부모님은 몇분 안계시구요. 그럴때는 분위기 함 바꺼보면 어떨까 싶습니다.예를 들어서 부모님이 같이 책을 본다던가.. 아니면 독서실을 다니게 한다던가 하는식으로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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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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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아이티치kk |
목표가 생기면 공부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제분에게 목표를 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하세요.. 부모나 교사 등이 정해주는 목표가 아닌, 학생 스스로 정한 목표라면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 마시고 서서히 변화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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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
 등라라라신나게 |
저도 그랬네요. 첫시험이라... 중1, 엄청 떨리던데요. 지나고나니 왜그랬나 싶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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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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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아주 태평인거 같아.. 혼자만 조바심 나서 죽을 지겨이예요
잔소리도 못하겠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