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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떠한 이야기..
닉네임 이주상    조회 3078회, 작성일:2005-07-04 01:47
유머는 아니지만 읽어보세요,,





1초의 기도





어떠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어느떄와 같이 지하철을 타 직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30대 중반의 남자가 들어와,,





하는말..





"여러분들 죄송하지만..절 주목해주십시요,,"..


그 말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람을 쳐다 보았다..





그남자가 하는 말이..





"오늘 제 딸의 수술이 있는 날 입니다...


제 딸의 수술이 무사히 마치도록 ..."





그 남자가 말을 잊지 못했다..





잠시 머뭇거리다..





"단 1초,,, 단 1초라도 저희 딸을 위해 기도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주위사람들은 한명한명 기도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여러사람들 앞에서 말할수 있는용기와


아픈 딸을위한 지극한 사랑으로


주위사람들이





감동하여 기도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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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목사님 이야기(유머)nombabo19년전
아랫글팬티입은농부nateuser19년전


nombabo
ㅠㅠ 조금 슬프네요 이야기가 길었다면 더욱더 슬펐을텐데
댓글 추천하기(0)
19년전

v3vsorrow
모성애도 대단하지만 부성애두 커요~~~ 아빠화이팅!! 댓글 추천하기(0) 19년전

a6d78f907933
우와 ..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난나일뿐이
이건 가장행복한1주일인가 거기서 나오는 이야긴데
(2006-4-14 18:33:25)
feelgod0580
감동적..ㅠㅠ
(2006-4-13 01: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