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생각나는대로 쓴.......
닉네임 dlaudwns    조회 4412회, 작성일:2008-06-29 16:34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뒤통수를 쳤다.

유도 유단자인 나는 그 사람의 팔을 잡아 업어치기를 가했다.

누군지 얼굴을 보았다.

ㄱ-...

아빠였다.

그리곤 그 밤에 두드려 맞았다..

댓글 2개 좋아요(0) 스크랩(0)

윗 글공부 잘하는 법!!!또라잇16년전
아랫글여러분베비원몰타임16년전


헬로우자뻑
2%부족한이야기.ㅋㅋㅋㅋㅋ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창창문
약간 불쌍(?)한 이야기...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