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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원래엄마 ![]() |
조회 | 4245회, 작성일:2010-05-25 00:44 |
결혼 17년만에 아이들은 두고 신랑과 둘이 3박4일 올레 다녀왔어요. 살짝 지루하던 삶에 활력이 되었어요. 때로 지루하지만 함께 걷다보면 많은 이야기꺼리가 생기게되더군요. 연애하던 때로 돌아간 기분~ |
댓글 1개 ![]() |
윗 글 | 권선동 | 미숫가루 | 14년전 |
아랫글 | 타코야끼!! | 하양미소 | 14년전 |
![]() 류장 |
올레길 정말 좋죠^^ 전 지난달에 갔다왔는데, 별로 힘든 느낌은 없구~ㅎ 상쾌하구요^^ ![]() |
14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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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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