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주제 |  안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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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100점  |
조회 | 511회, 작성일:2006-02-16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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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아빱니다. 딸래미 수학 가르치기가 와이래 힘듭미꺼...흑흑... 몽둥이를 들수도 없고, 살살 달래는 수밖에 없는디.. 억수로 열밧심더. 내가 지은 죄니 할수 업지여머.. 복받으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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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글 | 안녕하세요~ | 취향포상 | 18년전 |
| 아랫글 | 안녕하세요^^ | arang1114 | 18년전 |
 등healthy123 |
수학은 하루에 꼭 1시간 이상씩 매일 문제집 풀면 되는데요, 학교 내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학책을 꼼꼼히 풀어도 좋구요, 하여튼 빠지지않고,,,,성실하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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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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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지의상처 |
예로부터 소위 선생자식 별볼일 없다고들 합니다. 선생의 자식이 그 부모만 못하다는 뜻으로도 볼수 있지만 저는 자식을 가르치는 어려움으로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글에 쓰셨지만 내 자식이기에 감정이 앞선다는 점이 자녀학습에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눈높이를 자녀에게 맞추어가면서 해결해 보세요. 자녀의 자율적인 학습이 그리 멀지는 안을것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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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
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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