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한자쓰기 준6급(1) 기출문제 한자 쓰기 자료
닉네임 만추akscn    조회 6196회, 작성일:2009-12-12 14:09

한자쓰기 준6급(1)

우리 가족(01)은 석양(02)을 바라보며 창경궁의 정원(03)을 거닐었다.

창문(04)으로 바라보는 푸른 하늘이 피곤한 심신(05)을 안정(06)시켰다.

약초(07)의 표면(08)을 보니 평야(09)에서 재배한 것이 아니었다.

지하철의 속력(10)이 과연 승용차보다 빨랐다.

(11) 오늘 아침에는 학교 가는 길이 복잡했다.

(12) 교실에는 선생님이 벌써 와 계셨다.

(13) 우리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14) 동서로 나뉘었던 독일도 통일하였다.

(15) ‘의좋은 형제’를 읽고 가슴이 뭉클하였다.

(16) 오만 명이나 운동장에 입장하여 우리 나라 선수를 응원하였다.

(17)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하여 쉽고 편리한 한글을 만드셨다.

(18) 남대문의 본래 이름은 숭례문이다.

(19) 삼월도 지나고 사월이 다가온다. (20) 제주도의 한라산은 화산이었다.

(21) 초등학교 5학년 3반. (22)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23)우리 국민은 모두 정직하다. (24)나는 만금을 주어도 거짓말하지 않겠다.

(25) 남북이 통일될 날이 곧 올 것이다.

(26)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국토를 넓혔다.

(27)갑자기 외삼촌이 보고 싶다. (28)나는 부모님과 할아버지 산소에 갔다.

(29) 문에 ‘외인 출입금지’라고 쓴 팻말이 보였다.

(30) 우리 반은 오월 십일에 현장 학습을 간다.

(31) 제주도는 본래 화산이었다고 한다. (32) 식목일은 사월 오일이다.

(33)우리 국군은 무척 용감하다. (34)서산으로 지는 해가 아름답게 보였다.

(35) 남북한 축구 시합이 곧 열릴 것이다( )

(36) 우리 부모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신다( )

(37) 우리나라는 칠팔월에 비가 많이 내린다( )

(38) 우리나라의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

(39)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

(40) 아침에 산에 가서 생수를 떠 마셨다( )

(41) 나는 우리 학교 교가를 힘차게 불렀다( )

(42) 동대문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한다( )

(43) 우리 교실에 가득한 웃음 (44) 너희 부모님은 안녕하시냐?

(45) 구월이 지나갔구나 ! (46) 삼촌이 왔다.

(47) 동대문 위로 달이 솟았다. (48)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다.

(49) 씩씩한 여군을 보았다. (50) ‘외인 출입 금지’란 팻말을 보았다.

(51) 동대문에는 큰 시장이 있다. (52)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

(53) 철수와 영수는 형제다. (54) 남대문의 본래 이름은 숭례문이다.

(55)불국사는 선덕여왕 때 만들었다. (56)나는 빨리 청년이 되고 싶다.

(57) 이순신 장군은 훌륭한 수군대장이시다.

(58)동서남북을 사방이라고 부른다. (59)우리 선생님은 무척 부지런하시다.

(60) 사촌형이 우리 집에 놀러 왔다. (61) 나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62)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63)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64) 용감한 군인을 보았다. (65) 돌고래의 모습을 수중 촬영하였다.

(66) 초등학교 6학년 6반 (67) 아름다운 국토를 사랑해야 한다.

(68) 지난 일요일은 내 생일이었다. (69) 우리학교의 교문은 매우 크다

(70) 음력 팔월 보름은 추석이다. (71)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이다.

(72) 철수와 영수는 사촌이다. (73) 앞집 청년이 철수의 형이다.

(74) 교실에서는 조용히 해야한다. (75) 형제가 모두 운동선수이다.

(76)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77) 화산이 폭발하였다.

(78) 그 분은 나의 삼촌이시다. (79) 남서풍이 불어서 시원하다.

(80)부모님께서 가르쳐 줬다. (81)훌륭한 부모 아래에 좋은 교육을 받았다.

(82) 그녀는 장녀로 태어났다. (83) 대한민국 국보 1호는 (남대문)입니다.

(84) 음력 (팔월)에는 추석이 있어 친지들이 모인다.

(85) 그 애는 (중학생)이 되었다. (86) (부모)님께서 우리를 길러 주셨다.

(87) 한강은 (동서)로 흐른다. (88) 그는 나와 (사촌)이다.

(89) 영국에는 (여왕)이 있다. (90)한국의 (청년)들이 에베레스트를 정복

(91) 아침마다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를 돌아보신다.

(92) (군인)들이 나라를 지켜준다. (93) 목이 말라 상점에서 생수를 샀다.

(94) 교실에 나비가 한 마리 날아 들어왔다.

(95) 유럽 사람들은 백인이 대부분이다.

(96) 필리핀에서는 작년에 화산이 폭발했다.

(97) 이 동생에게 공부를 가르친다.

(98) 나는 내년에 중학교에 간다. (99) 그녀는 여군에 지원했다.

(100) 겨울에는 주로 북서쪽에서 바람이 분다.

댓글 0개 좋아요(0) 스크랩(0)

윗 글한자쓰기 준6급(2) 기출문제 한자 쓰기 자료만추akscn14년전
아랫글한국어문회 준4~4급 한자 쓰기 기출문제(1)만추akscn14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