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서울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의 끝말잇기 ^^
닉네임	아침그림	조회	4677회, 작성일:2004-12-08 23:19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 계란 경상도 할머니:란.......란닝구(러닝셔츠) 서울 할머니: 헉! 경상도 할머니: 와예? 서울 할머니: 외래어는쓰면 안 돼요. 경상도 할머니:그라문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타조 경상도 할머니: 조이 쪼가리(종이 조각).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 할머니: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장롱. 경상도 할머니: 롱가라묵끼(나눠 먹기) 서울 할머니: 사투리도 쓰면 안 돼요. 경상도 할머니: 그라마 함마 더 해 봅시더. 서울 할머니: 노을. 경상도 할머니: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집어쳐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댓글 2개 (0) 스크랩(0)

등 iteach4u	이걸 보면서.. 학창시절에.. 제일 뒷자석에서 다리를 서로 많이 벌릴려고 했던 기억이.. (0)	19년전
등 로니에르D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ㅏㅎㅎ하핳하하하ㅏ (0)	18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