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웃긴이야기 모음.
닉네임 열등생12    조회 4440회, 작성일:2006-01-21 15:59
       1번이야기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물은 셀프야..!!"


헐..할머니가 뻔뻔하시넹.ㅋ



2번째 이야기

사장 : [자네는 부활을 믿나?]

사원 : [네,믿습니다]

사장 : [그래!, 그렇다면 문제될 건 없네만]

       [3일전 자네가 할아버지 장례식에 간다고 퇴근한지

        한시간쯤 후 자네 할아버님이 자네를 만나러 왔더군...]

ㅋㅋㅋㅋㅋ




댓글 3개 좋아요(0) 스크랩(0)

윗 글아하하 만득아 불쌍하다~ㅋㅋ열등생1218년전
아랫글얼마나 웃길지는 모르겠지만..진짜 한얘기들이에요!^^열등생1218년전


Deepblue™
ㅎㅎ 재밌네요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the에스
ㅋㅋ 2번째 얘기 재밌네요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파란둥이
3번째가 재미있는데??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