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웃긴 이야기
닉네임 윤석우    조회 4241회, 작성일:2006-04-22 21:52

아시는 분도 있을텐데........................

 

무인도에 세 사람이 살았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램프를 주었다.

 

궁금해서 안을 들여보는 순간, 지니가 나왔다.

 

지니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덴다.

 

첫번째사람: 가족이 그리워요, 가족에게 제발.............

뿅! 첫번째 사람이 가고 두번째 사람이 말한다.

두번째사람: 고향이 그리워요 고향으로...........

뿅! 고향으로 떠나고 세번째 사람이 말한다.

세번째 사람: 내 소원은 나 혼자 있으면 심심하니께 방금 갔던 놈들 다 데려와!

댓글 8개 좋아요(2) 스크랩(0)

윗 글맹구의 구구단nombabo18년전
아랫글우리는 한봉지녹차이다freepark18년전


초코볼
풋.. 고전이군요 고전이 역시 재미있죠 ㅎㅎ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둥이안녕
푸하하하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간ㅈ지훈
하하하하하
2년전에들은얘기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니니니나
넹넹
(2006-9-03 22:10:36)
IEJG
............
(2006-4-30 12:40:52)
심심풀이
웃기당.. 정말 웃기당.. ㅋㅋ
(2006-4-25 21:48:28)
사술미공
ㅋㅋ
(2006-4-24 22:26:14)
feelgod0580
ㅋㅋ엄청 웃기다
(2006-4-24 00: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