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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아자 아자
닉네임 jkjk0714    조회 2184회, 작성일:2010-02-11 18:57
엄마의 욕심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아닌지 가끔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제 6학년 올라가는데 공부는 반에서 중상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안정권에 머물을 수 있을 것 같아 딸아이에게 닥달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되네여 제가 마음이 앞서서 너무 아이에게 부담을 준것아닌지 ........엄마도 경험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앞으로 내공을 많이 쌓아서 좋은 엄마 아이에게 힘이 되는 엄마가 되야 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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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41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하세요...^^* 댓글 추천하기(0) 14년전